‘eToro’ 분석가 마티 그린스펀, 비트코인 장기 하락 추세선 돌파

지난 15개월 동안, 암호화폐 시장의 겨울은 산업을 전반적으로 황폐화시켰다. 코인베이스, 레저, 쉐이프시프트, 비트메인 등과 같은 산업계 스타트업은 직원을 해고 하거나 운영을 완전히 중단하는 등 대부분의 토큰 프로젝트들은 가치의 대부분을 잃었다. 그러나 한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약세를 벗어났다고 주장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이더리움월드뉴스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의 선임 마켓 애널리스트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이 “비트코인은 현재 장기 하락 추세선을 넘어 섰다”고 주장했다.

Bart Simpson patter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실제로, 알렉스 크루거(Alex Kruger)와 같은 많은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4,200달러 선을 넘어섰을 때, 하락 추세는 끝났다고 언급했다.

이더리움월드뉴스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펀드 스트랫(Fundstrat)의 연구 책임자는 블룸버그에 4월 초 비트코인의 급상승은 “진정한 매수”에 근거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일부가 주장하는조작된 매수세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톰 리(Tom Lee)는 비트코인 200일 이동 평균선을 넘어섰으며, 이 수치는 2014년 초부터 비트코인에 대한 엄청난 저항 수준이었다. 그는 최고가 대비 -85% 하락하며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는 사망했다고 선언했지만, 비트코인이 추세를 전환하며 다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다만, 현재 비트코인은 ‘바트 심슨 패턴(Bart Simpson pattern)’의 후반부에 놓여 있다”며 “향후 몇주내 큰폭으로 하락하여 4,000달러 대까지 하락한 후 다시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테더와 비트파이넥스 뉴스를 언급하며 “두 회사는 법정 소송이 아직 진행 중이어서 시장이 급락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며 “시장을 조심스럽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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