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5월 1일부터 XRP 지수 서비스 제공…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 세번째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크립토글로브 보도에 따르면, 세계 2위 증권거래소 나스닥이 리플(XRP)의 실시간 가격 변동을 추적하는 지수인 ‘XRPLX’ 서비스를 오는 1일부터 제공한다고 전했다.

해당 지수는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 회사 브레이브 뉴 코인(Brave New Coin)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비트파이넥스, 비트스탬프, 폴로닉스, 크라켄, 코인베이스 등 글로벌 거래소의 실시간 XRP 가격을 참고한다.

또한 2014년까지의 데이터를 추적, 5분마다 한번씩 업데이트 되며 XRP 가격은 달러화로 표기된다.

이미 나스닥은 2019년 2월부터 브레이브 뉴 코인(Brave New Coin)과 제휴하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 지수인 비트코인 리퀴드 인덱스(BLX), 이더리움 리퀴드 인덱스(ELX)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지수는 국제증권위원회(IOSCO) 원칙에 따라 “독립적으로 감사를 거친 방법을 사용하여 산출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는 세계적인 증권 거래소가 리플의 가치를 인정한다는 신호로 보고 있으며 시장은 이를 반기는 분위기다.

이와 관련하여 유명한 암호화폐 트레이더 @cryptoBitlord는 자신의 트윗에서 “이 발표가 나기 전 하루 전에 나스닥이 리플 지수 제공 소식을 언급하며 리플과 관련해서 많은 것들이 준비중에 있음”을 암시했다. 실제 그의 트윗 이후 하루 뒤에 이 소식이 뉴스로 나오기 시작했다.

나스닥은 또 지난달 시가총액 상위 200개 종목에 해당하는 시가총액 등 기준지수를 제공하고 있다. 점차로 암호화폐가 제도권에 편입되기 시작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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