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600달러 터치…2015년 이후 최초 골든크로스 형성

4월 23일 화요일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하며, 비트코인(BTC)이 2019년 최고치인 5,500달러를 돌파했다.

시가 총액 상위 20개 암호화폐 대부분은 24시간 동안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바이낸스코인(BNB)과 비트코인SV(BSV)는 각각 2.7%와 1.2% 하락을 보였다.

Market visualization from Coin360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계속해서 탄력을 받고 있으며 24일 기준 5,590달러까지 치솟았다. 가장 큰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5천572달러로 지난 7일 동안 9.5%의 성장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은 지난 24시간 동안 52.5%에서 53.2%로 크게 높아졌다.

Bitcoin 24-hour price chart

시가 총액기준 2위인 이더리움(ETH)은 2.3% 상승한 175달러로 거래되며 지난 7일간 7.6% 상승했다.

최근, 이더리움 플랫폼 공동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다가올 지분증명(PoS) 알고리즘 구현에 대해 더 높은 보상을 제안했다.

Ether 7-day price chart

이더리움 7일간 차트

제2의 알트코인 리플(XRP)은 약 0.1% 감소한 0.326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7일 동안 동전은 1.5% 상승했다.

XRP 7-day price chart

리플 7일간 가격 차트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850억 달러를 기록한 반면 일일 거래량은 500억 달러로 급증했다.

Total market capitalization 7-day chart

전체 시가총액 7일간 차트

블룸버그통신은 오늘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의 자료를 인용해 비트코인이 2015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골든 크로스를 형성할 것이라고 썼다. 블룸버그 통신은 2017년 12월 암호화폐가 한창 상승할 때 이후 월간 기준으로 당시 사상 최고치인 5,600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35%의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Bitcoin golden cross chat

비트코인 골든 크로스 차트 

최근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설립자인 톰 리(Tom Lee)는 비트코인 심리지수(BMI)가 지금까지 약세 시장에서 본 적없는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톰 리(Tom Lee)는 비트코인 심리지수(BMI)가 2018년 내내 50을 넘었으며, 최근 89를 터치한 것은 “완만한 상승장이 시작될 것 같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한편, CNBC의 보도에 따르면, 국제 석유 수출에 대한 미국의 추가 단속 발표 이후, 국제 석유 공급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유가는 지난 회기에 2% 이상 급등하여, 올해 다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는 0.6% 상승했으며 브렌트유는 0.4% 급등했으며 OPEC 바스켓은 1% 상승했다.

반면 현물 금은 온스당 약 0.2% 하락한 1,272달러로 금값은 현재까지 하락했다. 미국의 금 선물은 언론시점에서 0.2% 하락한 1,27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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