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개발자 “ETC = ETH+보안성 강화”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 보도에 따르면, 최근 도널드 맥킨타이어(Donald McIntyre) 이더리움클래식(ETC) 코어 개발자가 “이더리움이 확장성과 성능에 초점을 맞춘 ‘스포츠 카’에 비유한다면, 이더리움클래식(ETC)은 높은 가치와 보안성을 강화한 ‘장갑차’에 비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맥킨타이어(McIntyre)는 모건스탠리에서 수석 부사장, UBS에서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더리움클래식(ETC)은 분산 컴퓨팅과 P2C 간의 고부가가치 스마트 계약에 완벽하게 적합한 보안성 강화 블록체인이 될 것이며, 이더리움은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충족하기 위한 고속 및 대량 거래를 위한 블록체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TC가 ETH에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그는 “이런 맥락에서 이더리움클래식(ETC)은 이더리움과 같은 고성능 네트워크에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다”며 “EOS, XTZ, ADA 등의 이더리움 대체를 겨냥한 프로젝트들의 생존 위협에서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ETC)은 상호보완을 통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thereum classic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맥킨타이어(McIntyre)는 이더리움클래식(ETC)의 독특한 특징에 대해 “ETH가 마침내 데이터베이스 단편화 및 변동 통화정책인 ETH 2.0으로 옮겨가지만, 이더리움클래식(ETC)은 유일하게 비구조적이고 고정적인 통화정책을 폄으로서 완전한 블록체인 체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맥킨타이어(McIntyre)는 이더리움클래식(ETC)이 플랫폼으로서 직면하는 주요 과제에 대해 질문에 대해,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ECIP(이더리움 클래식 개선 제안) 파이프라인이 순조롭게 진전되고 있고 플랫폼으로서의 ETC는 큰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더리움클래식은 이더리움의 하드포크로 인해 생성된 다른 블록체인에 기초한 암호화폐이다. 하드포크란 인위적으로 블록체인을 분절하는 작업을 의미하는데, 이더리움클래식의 하드포크는 2016년 7월 20일에 단행되었다.

이는 2016년 6월 사람들이 이더리움 플랫폼에 기반을 둔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인 다오(DAO) 시스템상의 코드 오류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사건에서 시작했다. 이더리움 개발팀은 잘못된 거래기록을 무효화시켜 투자자들에게 돈을 다시 돌려주기 위해 체인을 오류 이전 상태로 되돌려 새로운 체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그러면 기존에 해킹당한 체인은 소멸해야 하는데, 하드포크에 반대하던 약 10%의 사람들이 업데이트하지 않고 잔류하며 블록을 생성했고 이것이 이더리움 클래식의 블록체인이 된 것이다. 즉, 도난된 이더리움이 포함된 원래의 블록체인이 이더리움 클래식이라는 다른 블록체인이자 코인으로 정착한 것이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의 기존 인플레이션 정책(무제한 발행)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고정 공급방식으로 통화발행정책을 변경했다. 그래서 최대 발행량이 2.3억 개로 제한되어있고, 총 공급은 약 2.1억 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채굴 보상은 500만 블록마다 20%씩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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