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앤드류 양, 암호화폐 정책관련 성명 발표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2020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뒤를 이으려는 수많은 후보 중 한 명인 앤드류 양(Andrew Yang)이 암호화폐를 위한 새로운 정책 성명을 내놨다.

현재 많은 대선 후보자들 가운데 민주당 후보 지명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양(Yang)은 성명에서 “기업과 개인이 규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 분야에 투자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디지털 자산 분야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이 암호화폐를 어떻게 취급하고 규제할지에 대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시기이고 토큰의 정의, 토큰의 증권법 적용, 암호화폐 판매 및 거래세, 당국의 규제 범위 등을 명확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현재 미국의 각 주에서 암호화폐에 대해 서로 상반된 규제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불확실성은 미국의 암호화폐 분야 투자가 다른 국가보다 뒤쳐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제 연방정부는 모든 관련 정보를 가지고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암호화폐 시장을 어떻게 처리하고 규제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만들어야 할 때이다.”

이와 관련해 코인데스트 측은 “암호화폐 정책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힌 첫 대선 후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전에 앤드류 양은 암호화폐 지지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으며, 선거운동 기부금을 암호화폐로 받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코인데스크 측은 이번 주 초 앤드류 양(Andrew Yang) 후보 캠프와 접촉해 현재까지 암호화폐 관련 모금에 관한 자료를 요청 했지만, 현재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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