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블록체인 스타트업 투자 2019년 새로운 고지에 도달할 것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벤처 자본 투자가 2019년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4월 17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해 업계가 투자자로부터 모금한 자금은 24억 달러에 달하고, 올해 모금된 금액은 이미 8억 5천만 달러에 도달했으며 지난 해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취급에 직접 투자는 하고 있지 않지만, 투자별로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는 리스트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젝트에 투자가 이루어 졌는지 확인하지 않았지만, 암호화폐 사업으로 몰려드는 현금 흐름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에만 일본의 한 투자펀드와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 사이에 2억 달러의 대규모 투자가 있었다.

또한 스타트업 체인어넬리시스(Chainalysis)는 자사의 투자 현황에 관한 발표를 했는데, 이번 주에 시리즈 B 펀딩에 600만 달러를 추가하여 총 3,60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시에, 비용을 절감하며 암울한 겨울을 보낸 기업들도 새로운 낙관적인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주에 블록체인 개발 스타트업 콘센시스(ConsenSys)는 2억 달러를 모금할 계획이다. 또한 그들은 더욱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직원 수를 줄여 최적의 운영 조직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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