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코인간 거래 서비스 한국 등 11개국으로 확장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코인간 거래 서비스 대상국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한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뉴질랜드, 페루, 콜롬비아, 칠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총 11개국을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또한 “해당 국가의 사용자들은 Coinbase.com과 Coinbase Pro에서 코인간 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oinbase와 Coinbase Pro를 통해 중남미와 동남아시아의 11개국에 코인간 거래서비스를 도입했다.

앞서 언급한 국가들의 코인베이스 고객들은 이제 암호화폐를 보관, 거래, 보내고 받을 수 있다. 코인베이스 측은 “포스트에서 암호화폐의 여러 가지 새로운 사용 사례에 이어 현재의 ‘투자 단계’에서 ‘실행활에서의 사용 단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는 대출이나 소액결제 같은 전통적인 금융서비스의 분권형 형태나 아무도 아직 생각지도 못한 정말 새로운 암호화폐 애플리케이션의 형태를 취할 수 있다. 하나의 암호화폐에서 다른 암호화폐로 변환하는 서비스는 분산경제의 근간을 형성할 것이다.”

최근 코인베이스에서는 EOS, Augur(REP) 및 MKR(Maker)에 대한 지원을 추가했으며 국경을 초월한 지불로 확장하는 등 몇 가지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에 앞서 코인베이스도 지난 4월 영국계 고객이 매장 내 및 온라인에서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코인베이스 비자카드’를 출시했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코인베이스가 구매를 완료하기 위해 고객들의 암호화폐를 즉시 법정화폐로 전환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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