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드레이퍼, 페이스북 관계자와 투자 문제 논의한다

6 November 2017; Tim Draper, DFJ, at Venture Summit Content during Web Summit 2017 at Convento De Beato in Lisbon. Photo by Diarmuid Greene/Web Summit via Sportsfile

블룸버그 통신은 4월 10일 벤처 투자가 팀 드레이퍼가 소셜 미디어의 거대 기업인 페이스북과 만나 투자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초,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코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코인을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것에 대해 몇몇 암호화폐 거래소와 협의 중에 있다고 한다.

지난 주 뉴욕타임스(NYT) 기술전문 기자 나다니엘 포퍼는 “페이스북이 이 프로젝트를 위해 벤처캐피털 회사들로부터 약 10억 달러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페이스북 코인은 스테이블코인 개념과 비슷한 개념으로 출시할 것이고 법정화폐의 지원을 받는 고정된 가치로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블룸버그통신에 “페이스북이 스테이블코인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보유하게 될 디지털 자산이나 법정화폐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메신저, 왓스앱, 인스타그램을 연결하는 메시징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으며 이번 통합으로 매달 이 3개 앱 중 하나를 사용하는 27억 명의 사람들을 활용해 페이스북코인의 사용 범위를 확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8년 5월 페이스북 대표 데이비드 마커스가 페이스북을 통해 블록체인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프로젝트 팀을 구성했고 암호화폐 발행 계획을 알렸었다. 이후 블록체인 관련 인력을 모집했으며 최근에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체인스페이스 팀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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