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감기, “LTC에게는 악재…BTC에게는 강력한 호재로 작용할 것”

비트코인의 동반자 역할을 해온 라이트코인은 대표적인 알트코인으로 꼽힌다. 라이트코인은 2019년 8월 6일 반감기가 도래할 예정이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AMB크립토(Ambcrypto) 보도에 따르면, 전 모건스탠리 트레이더이자 애널리스트 톤 베이즈(Tone Vays)가 “라이트코인의 채굴 보상에 대한 반감기가 도래하면 라이트코인의 가격은 하락하고 비트코인의 가격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특정 반감기 이후, 암호화폐 자산은 강세 흐름을 보여왔다. 하지만 톤 베이즈(Tone Vays)는 라이트코인의 반감기로 인해 라이트코인의 미래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반감기의 경우 채굴 보상이 줄어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만, 라이트코인의 경우 희소성은 중요한 요인이 아니라고 분석했다.

또한 라이트코인은 다른 코인으로 쉽게 대체가 가능하다며 가치저장 수단으로서의 입지를 비트코인이 워낙 탄탄하게 지키고 있기 때문에 다른 암호화폐의 경우에는 반감기가 크게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회의에서 톤 베이즈(Tone Vays)는 라이트코인 반감기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면서 “라이트코인에게 반감기는 악재로 작용할 것이고 비트코인에게는 강력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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