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브라이언 켈리,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수요일 (4월 10일) 암호 헤지펀드 BKCM LLC의 설립자 겸 CEO인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는 비트코인(BTC)에 대한 관심이 다시 일어나는 배후에는 탄탄한 펀더멘털이 있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갱신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CNBC ‘패스트 머니’ 쇼에 출연한 켈리(Kelly)는 진행자 멜리사 리(Melissa Lee)로부터 이번 달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급락하기 직전인 지난 2018년 11월 수준을 회복한 배경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켈리(Kelly)는 “우리가 2018년 12월에 본 3,200달러 수준이 중장기적인 바닥권이라며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에 대해 계속 이야기했다.

첫째, 중요한 것은 활성화 지갑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들 중의 하나이다. 이는 1월 최저치보다 26% 상승한 것이다.

둘째, 거래량은 2017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

셋째, 피델리티는 “기관 투자자를 위한 제도권 플랫폼 개발로 분주하다.

넷째, 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자수 사상최대치 기록
(블룸버그에 따르면, CME 비트코인 선물은 4월 4일 사상 최대치인 112,710개의 비트코인을 기록했다.)

또한 켈리(Kelly)는 이렇게 덧붙였다.

“기관투자자들이 좋은 근본적 바람(펀디멘탈)을 타고 이 시장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그 바람에 비트코인이 다시 안장에 올라선 겁니다.”

다음으로, 멜리사 리(Melissa Lee)는 켈리(Kelly)에게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치를 기록할 지 여부의 질문에 대해 켈리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최고치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에 비트코인의 공급이 반으로 줄어든다. 비트코인의 상승 시작 주기는 보통 반감기 1년 전에서 1년 후까지이다. 그래서 이 2년이라는 기간과 기관들이 진입하는 시기가 맞물릴 경우 크게 상승할 것이고 비트코인은 다시 사상 최고를 넘어설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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