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회장 “JPM 코인, 달러 예금 기반”…실체 없는 암호화폐와는 차별화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JP모건 회장은 오랫동안 암호화폐 산업에 관여를 하지 않으며 암호화폐 반대론자였다. 그는 올해 빅4 은행이 JPM 코인을 추가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암호화폐 업계에 파문을 일으켰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 보도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미국 주요 은행들의 CEO들이 참석한 하원 금융위원회(FSC) 청문회에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미국 자국의 블록체인 기술이 다른 나라보다 뒤처져 있다는 의견에 우려를 나타내며 시작했다. 규제의 명확성의 결여는 청문회의 주요 주제가 되었다.

다이먼(Dimon)에게 ‘왜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이 바뀌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암호화폐가 실체가 없다는 발언은 해당 자산 가치가 어떠한 기반도 없이 오로지 다음 사람이 얼만큼 그 가치를 인정하느냐에 달렸다는 사실에 근거한다”며 “JPM 코인은 JP모건의 달러 예금을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암호화폐가 현실적이지 않다. 아무것도 가격에 근거가 없다. 암호화폐의 가치는 전적으로 다음 사람이 얼마나 기꺼이 그것을 위해 헌신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JPM코인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다이먼(Dimon)은 2006년 말부터 ‘JPMorgan Chase’의 CEO로 재직하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으로부터 “가장 똑똑한 은행가들 중 한 명”이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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