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연구원 “비트코인, 기존 은행업에 영향 없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AMB크립토(ambcrypto) 보도에 따르면, 블록체인 스타트업 엔체인의 수석 연구원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가 “비트코인은 기존의 은행업에 어떠한 영향도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단지 BTC는 불가변한 원장을 통해 부패를 방지하고 생태계 속 사기행위를 줄일 뿐이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 공화당 워렌 데이비슨(Warren Davidson) 의원은 최근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이 은행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오고 있다”주장하기도 했다.

4월 10일 주요 은행의 최고 경영자들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은행업계가 어떻게 변모해 왔는지에 대해 미 하원 금융위원회 앞에서 증언했다. 은행업의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있는 많은 주제들 중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기술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블록체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과 네트워크 보안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규제 불확실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제 데이비슨(Davidson)의원 등 미 하원 대표들이 토큰분류법(TTA)을 재도입했다. 이 법안은 암호화폐가 증권으로 분류되는 것을 배제할 것이다. 이 법은 미국 블록체인 산업과 규제자에 대한 규제확보성의 도입을 도모한다.

또한 미국 JP모건 체이스 제이미 디몬(Jamie Dimon) 회장은 블록체인(blockchain)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 생활속에서 작동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 등 분산원장 기술이 기존의 모든 금융 시스템을 흔들고(shaking) 있다”며 상반되 진단을 내놓기도 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은행 산업의 혁신은 규제 감독이 따르기 마련이며, 이는 새로운 시스템의 신뢰와 안정성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기술이 세상에 나온지 한참이 지났지만 아직도 전통적인 금융권에 미칠 영향에 갑논을박이 진행중인 상황이다. 역사의 진행과정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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