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4월 비트코인 선물 물량 거래량 최고치 기록

이러한 가격 급등세가 시장에 미치며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계약 거래량이 4월 초에만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비트코인 선물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촉발시키고 있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이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4일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비트코인(BTC) 선물이 5억 4,600만 달러(112,710 BTC)를 기록했으며, 거래 대부분이 아시아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블룸버그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은 4월 4일 22,542개의 계약이 거래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최근 CME의 비트코인 선물 계약 거래량이 급증한 것은 비트코인 선물 계약에 대한 관심이 더 강하다는 신호다.

그는 ‘CNLedger’ 데이터를 인용 “중국 장외거래(OTC) 마켓에서 BTC 수요가 매우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아시아 지역의 관심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4월 4일 갑자기 유입된 거래량은 이날 거래된 전체 계약의 절반 이상인 1만2634건을 차지하며 이는 아시아 지역에서 나왔다고 알렸다.

조셉 영(Joseph Young)은 “CME 선물 거래량 급증과 아시아 지역에서의 관심과 관련해, 중국에서 비트코인을 장외 구매가 증가하고 아시아 지역의 관심이 계속해서 급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보도는 최근 중국 암호화폐 전문매체 ‘CNLedger’의 주장으로, 중국 시민들이 비트코인을 인수하기 위해 OTC 거래로 점점 눈을 돌리는 동시에 정부의 암호화폐 구매 제한을 우회하고 있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시장에서는 강한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다. 중국에서 법정화폐와 비트코인을 구입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인 OTC 거래에서 공식 요금인 1 USD = 6.7 CNY보다 상당히 높은 프리미엄(1USDT = 7 CNY)으로 거래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 선물거래량이 급증하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번 살아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