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최대 IT 컨설팅 업체, 리플넷과 파트너십 체결

영국 씨티은행, 제너럴 일렉트릭,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고객들과 함께 하는 세계적인 IT 컨설팅 회사 TCS(Tata Consultancy Services)는 리플의 국경 간 결제 기술 제품군에 은행과 금융 기관을 연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데일리호들(Dailyhodl) 보도에 따르면, 인도 최대 IT 서비스 기업 TCS가 “리플넷과 파트너십을 체결, 자체 개발 중인 블록체인 솔루션 쿼츠(Quartz)에 리플넷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TCS는 효율적인 외환 거래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리플넷의 어떠한 소프트웨어를 채택할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TCS는 이미 디지털 ID, 추적, 토큰화 등 5개 분야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부품 수명주기 관리, 디지털 자산권, 건강기록 관리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블록체인을 광범위하게 응용하고 있다.

2018년 기준 19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TCS는 자사의 ‘쿼츠(Quartz) 블록체인 솔루션’이 현재 ‘RippleNet’과 함께 작동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쿼츠게이트웨이(Quartz Gateway)는 API를 이용한 TCS의 지불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반 지불 플랫폼 위에서 원활하게 작동하게 한다.

TCS는 인도 마하라슈트라 뭄바이에 본사를 둔 인도 다국적 기업 타타 그룹(Tata)의 자회사 이다. 이 회사는 TCS BaNCS라고 불리는 자사의 글로벌 은행 플랫폼이 10억 개 이상의 계정을 처리하면서 세계 인구의 4분의 1 이상을 서비스처리하고 있다.

지난 3월에 TCS는 자사의 쿼츠(Quartz) 시스템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즈레 블록체인 클라우드와 R3의 코다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할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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