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올해 이더리움과 ‘공식적인 협력’에 참가한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트론(TRX)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저스틴 선(Justin Sun)은 올해 트론 생태계가 이더리움(ETH)과 공식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더리움 공동창업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최근 트론에 관해 제기한 질문에 대해, 선(Sun)은 “경쟁은 더 나은 제품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Sun)은 또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앞으로 우리는 많은 이더리움 개발자들과도 협력할 것이고, 또한 이전에 이더리움 기반에서 출시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팀과도 더 나은 산업을 만들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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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Sun)은 트론 네트워크의 거래 처리량을 최소 100배 늘리고 수수료를 획기적으로 낮출 것이라고 주장하며 해당 제품 ‘Sun Network’는 2019년 2분기로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팟캐스트 기간 중, 선(Sun)은 또한 4월 9일에 트론 기반 스테이블코인(USDT)을 출시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선(Sun)은 트론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BTC) 기반 옴니 프로토콜 USDT보다 더 낮은 수수료와 빠른 거래를 선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선(Sun)은 또 올해 2분기에는 알트코인 Zcash(ZEC)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라이버시 옵션이 있는 새로운 네트워크’에 대한 계획도 언급했다.

지난 3월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바와 같이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과 몰타에 본부를 둔 ‘OKEx’ 두 개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트론 기반의 안정화코인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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