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 전문 업체 CEO의 경고, “비트코인을 사지 마라. 암호화폐 시장 붕괴가 일어날 것”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15% 이상 급등해 11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5000달러를 돌파했다. 또한 이더리움과 리플 모두 7% 정도 상승했다.

하지만 공인된 금융기획자 겸 자산관리 회사 크리에이티브 플래닝(Creative Planning)의 CEO인 피터 맬럭(Petet Mallouk)는 최근 인터뷰에서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했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암호화폐 시장 붕괴를 보게될 것”이라며 “현재 다양한 암호화폐가 출현하고 있지만 이 중에서 성공할 수 있는 토큰은 한 두 개에 불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Handout: peter mallouk

그러면서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에 투자, 수익 없이 돈을 잃는다면 이는 ‘투자’가 아닌 ‘투기’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터뷰에서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 등 많은 종류의 암호화폐가 있지만 그 중 극히 일부만이 살아남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기술인 블록체인(Blockchain)에 흥분하고 있다면 암호화폐를 구입하지 말고 다른 투자  방법이 있다”며 “월마트와 같은 회사들은 블록체인을 회사의 재고를 운영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그들이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이 현실적이고 IBM 등 대기업이 투자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이 잘 되거나 파급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디지털 화폐를 구매하지 말라고 경고한 전문가는 이외에도 또 있다. 2017년 CNBC의 짐 크레이머(Jim Cramer)는 “비트코인은 순수한 도박이며 모노폴리(Monopoly) 머니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분명히,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조금이라도 나쁜 말을 하면 쫓아오는 비트코인 마피아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투자자로서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는 이상한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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