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규 블록체인 프로젝트 25%…중국이 차지

데이터 서비스 제공업체인 더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이 암호화폐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블록데이터(Blockdata)를 인용, “중국은 전 세계 신규 블록버스터급 프로젝트의 25%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기준, 263개 중국 기반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며, 한편 베이징의 싱크탱크인 ‘EO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중국에 이미 615개의 블록체인 기업이나 자회사가 있으며 대부분은 최근 2년 동안 출범했다.

이중 대부분은 2년 미만의 신생 기업이나,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IT 대기업 또한 자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집계에 포함됐다.

중국 내 블록체인이 활용되고 있는 주요 분야는 금융 서비스, 공공 서비스, 의료, 서플라이체인 등이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응답자 2명 중 1명이 2018년 글로벌 블록체인 조사의 일환으로 블록체인(blockchain)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blockchain)은 중국에서 금융서비스에 주로 사용되는 반면 공공서비스, 의료, 공급망 등 다른 업종도 블록체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블록체인(blockchain)의 주요 강점은 분산된 데이터 관리에 있다. 순환과 유통 측면에서 실물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산업경제 분야에서 블록체인(blockchain)은 디지털 세계에서 다양한 자산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산업용 디지털화의 진정한 관문이다.

중국은 블록체인 특허에서도 선두다.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한 세계지적재산권기구의 톰슨 로이터에 따르면 2017년 전체 특허 출원 중 절반 이상이 중국 소유이다.

다가올 암호화폐 상승시장에서 중국의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어떠한 역할을 할지 중국발 토큰 프로젝트들의 진행상황을 살펴보며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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