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EC, 증권형 토큰 법률 전문가 채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전문가’ 변호사 선임에 나섰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증권형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 법률 전문가를 채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전문가는 향후 미국 연방 증권법의 증권형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 적용 관련 업무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라는 게 미디어의 설명이다.

정부 공식 취업포털인 ‘USA Jobs’에 올린 게시글에서, SEC는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인 증권형 토큰을 다룰 새로운 법률 전문가를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규 채용되는 법률가의 주요 업무는 “증권형 토큰 및 암호화폐 문제, 거래소, 청산 기관 및 양도 등록, 판매 및 거래 관행 등에 연방 증권법”을 적용을 검토하게 된다.

또한 SEC의 핀테크 전문가 그룹의 수석 대표 역할을 하고 금융감독위원회(FSOC) 디지털 자산 그룹과의 연계 업무를 하게 된다. 광고에 따르면, 그들은 또한 미국과 국제 규제 기관, 시장 참여자들과 대중들에게 부서의 접촉 지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다.

이 자리에는 처음 2년 수습 기간 동안 제공되는 연봉은 144,850에서 $238,787 범위의 급여를 제공하며 신청 마감일은 4월 12일이다.

SEC가 지난 6월 디지털 자산 및 혁신 부문 수석 고문 겸 기업 재무부 부국장에 사상 처음으로 암호화폐 황제로 불리는 발레리 스츠제파닉(Valerie Szczepanik)을 임명한 것은 주목할 만한 사건이다.

스츠제파닉(Szczepanik)은 “초기 화폐제도와 암호화폐를 포함한 신흥 디지털 자산 기술과 혁신에 미국 증권법 적용하는 문제를 잘 조율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SEC의 이 같은 움직임에 암호화폐 관계자들은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적극적으로 전문가를 영입하여 시장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조만간 시장에 적절한 규제안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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