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디지털 자산 CEO 톰 제섭 : 암호화폐 시장,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

영국에 기반을 둔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크립토데일리(cryptodaily) 보도에 따르면,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Fidelity Digital Assets)의 CEO 톰 제솝(Tom Jessop)은 “데이터를 분석해 볼 때 흥미로운 점은 여전히 시장은 초기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 시장의 투자자들 중 대다수가 고위험을 선호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헤지펀드 상품이 암호화폐 업계에서 인기가 많다”고 주장했다.

피델리티는 최근 비트코인 커스터디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많은 암호화폐 헤지펀드들이 있다.

잠재적으로 401k측을 암호화폐 영역에 들여올 가능성에 대해 제솝(Jessop)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401K란? 미국의 근로자 퇴직소득보장법 401조 K항에 규정을 의미)

“시장은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습니다. 현재의 유동성을 고려할 때, 대규모의 기관 주문이 유입되기 시작하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겁니다.”

현재 모든 암호화폐와 토큰의 시가총액은 약 1400억 달러에 달한다. 그것은 상장 주식인 애플 주식의 10%에 해당한다.

또한 글로벌 주식 시장의 규모는 100조 달러로 암호화폐 시장의 경우 0.1%에 해당한다.

여러 가지 면에서, 암호화폐는 아직 성장 초기 단계에 있으며 기관 투자자들 중 일부 얼리 어답터들은 이미 그들의 재정 일부를 암호화폐 쪽으로 옮겼지만, 아직은 전체 기관의 규모를 생각하면 그 규모는 미미한 편이다.

“45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투자 자문사, 헤지펀드에 이르기까지 조사한 결과 흥미로운 점은 약 20%의 사람들만이 현재 디지털 자산을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아주 일부만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향후, 5년 동안 그들의 투자금액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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