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너지 공급 업체, 에너지 부문 분산원장 기술 접목 연구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최대 에너지 공급 업체 빈에너지(Wien Energie)가 분산원장기술(DLT)에 기반한 전기차 충전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빈에너지(Wien Energie)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 회사인 리들&코드(Riddle & Code)와 협력하여 비엔나에서 분산원장기술(DLT)에 기반 전기 자동차 충전소를 시험하고 있다.

새로운 시스템은 생산자, 소비자를 포함한 전력 공급망의 다양한 측면을 연결하는 불변성 데이터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 단계에는 충전 거래의 실시간 정산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하고 전력 공급 체인 세부 분야를 연계, 스마트 미터에서부터 생산 및 유통 업체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실시간 충전 결제 현황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해당 기술은 서비스 검증 단계를 거쳐 본격적인 출시는 4분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세계 에너지 회사들은 분산원장과 블록체인 기술을 실험해 왔다. 이달 초 영국의 주요 에너지기업 OVO는 최근 출범한 기술부문 칼루자를 통해 블록체인 기업 일렉트로닉에 투자했다.

어제 미국의 주요 에너지 회사인 아메렌(Ameren)과 캐나다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솔루션 회사 오푸스 원솔루션(Opus One Solutions)은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적인 사용 가능성 연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아메렌(Ameren)은 약 240만 전기 소비자와 90만 가스 소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청정 에너지 트렌드에 맞추어블록체인 기술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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