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위원 헤스터 피어스, “SEC는 여전히 ICO에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 보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암호화폐 산업과 관련해 여전히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는 지난해 SEC가 비트코인 ETF 신청을 거절한 데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내며 암호화폐 지지자들에게 유명해졌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그녀를 ‘암호화폐 엄마’라 부르고 있다.

그녀는 “거의 90년 전에 설립된 SEC가 현대 금융 세계와 보조를 맞출 수 있도록 SEC를 진화하도록 하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며 포부를 밝혔다.

그녀는 “혁신적인 관점으로 평가했을 때, SEC가 미래 지향적인 것 같지는 않다”고 주장했다.

“SEC가 투자자와 기업가가 참여하고 있는 암호화폐 산업의 옹호자 혹은 파트너가 될 만큼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혁신적 관점에서 볼 때, SEC가 기본적으로 암호화폐 붐을 회피했고 옳바르게 조치를 취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SEC가 암호화폐 시장에 2년전에 좀 더 나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면, ICO는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했을 것이고 투자자들의 피해가 지금 처럼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피어스(Peirce)는 투자자들에 대한 언급도 했다. 그녀는 “투자자들은 그들이 취하는 행동에 대해 여전히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암호화폐 업계의 ‘엄마’라고 불리지만, 그녀는 여전히 투자자들이 이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믿고 있다. SEC는 윙클보스 ETF 거절에 대한 이유로 투자자들에게 피해가 갈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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