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사고로 비트코인 지갑을 위한 악성 광고 게시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동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가 비트코인(BTC) 지갑에 대한 악성 광고를 실수로 게시하는 사고가 있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혀졌다.

‘URL 납치(URL hijacking)’라고 불리는 이 사기 수법을 사용하여 악의적인 링크로 연결이 되는 방식이다. 레딧(Reddit) 게시물에서, 사용자(아이디:mrsxeplatypus)가 악성 프로그램에 대해 경고했으며, 사기성 광고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했다.

그는 “악성광고는 실제 광고처럼 위장돼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그것이 나에게 보낸 URL은 “electrum.org”이 아니라 “elecktrum.org”이다.

기술 관련 매체인 ‘더 넥스트 웹(The Next Web)’은 “유튜브의 모회사인 구글이 이 광고 이후에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암호화폐 지갑 ‘Electrum’과 ‘MyEtherWallet’의 사용자들은 피싱 공격을 받고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앞서 지난 3월 구글 크롬 브라우저 익스텐션(별명:노코인, NoCoin)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토큰 에어드랍에 참여하도록 유인하는 사기에 끌여들였고 당시 피해자는 230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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