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밍주, 블록체인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 앞장서…새로운 블록체인 법안 통과

와이오밍주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법적 틀을 규정하는 몇 가지 법을 2018년에 통과시킨 지 1년 만에 또 다시 기업과 개인의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몇 가지 추가 법안을 통과시켰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 Exchange Guide)에 따르면, 와이오밍주가 해당 지역의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켜 일자리를 창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 무역 자산 협회의 스티브 루피엔(Steve Lupien)은 “현재 와이오밍주 경제의 가장 중요한 두가지 원동력은 관광산업과 광물 채취이다. 다만 주변 주에서 와이오밍 출신 근로자들을 끌어들이는 바람에 경제가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루피엔(Lupien)은 “우리 주는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다”며 “입법을 통한 블록체인 일자리 마련으로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싶다”고 덧붙였다.

“와이오밍주의 석탄 사업이 쇠퇴함에 따라,이 지역에 자본을 들여올 기회를 찾고 있는 와이오밍 거버넌스 블록체인 태스크포스(Wyoming Governors Blockchain Task Force)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우리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우리 주의 법률을 개정해서라도 와이오밍주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현 시점에서, 이 법률안의 통과로 더 많은 일자리와 산업을 와이오밍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할 지에 대한 확신은 없다. 그러나 루피엔(Lupien)은 “많은 기관들이 새 법에 따라 은행 설립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주는 최근까지 13개 블록체인 관련법의 제정을 추진하며 미국에서 가장 포괄적인 블록체인 관련 법률 프레임을 마련한 바 있다.

현시점에서 와이오밍주는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에 관한 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듯하다. 비프체인(BeefChain)과 같은 몇몇 회사들은 와이오밍주로 이전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블록체인 산업을 변종 금융 사기의 수단으로 볼 것인지 이를 기회로 활용할지에 대한 나라별로 차이가 나고 있다. 미국내 각 주별로도 정책의 방향이 다른 만큼 이러한 결과가 어떤 차이를 만들어 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시점에서 와이오밍주의 경제가 앞으로 몇 년 안에 겪는 변화를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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