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제은행(BIS), 중앙은행의 암호화폐 발행에 경고

국제결제은행(BIS) 아구스틴 카스텐스(Agustin Carstens) 총괄은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 발행을 반대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그는 “디지털통화(CBDC) 발행으로 인한 리스크는 이에 그치지 않는다. 금리 조정에 따른 시중 현금 수요 변화, 중앙은행 대차대조표 잠재적 변동 리스크, 기존 금융 시스템 안정성 위협 등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카스텐스(Carstens)은 이전에 “비트코인은 거품이며 스캠 사기,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카스텐스(Carstens)는 지난 2월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서, 중앙은행에 암호화폐를 보다 면밀하게 규제해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을 위협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국제결제은행(BIS)는 디지털통화(CBDC) 관련 각국이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국제결제은행(BIS)가 지난 1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중앙은행의 70%가 디지털통화(CBDC) 발행에 대한 연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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