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 분야 지배력 축소는 생태계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것”

비탈릭은 “이더리움이 시장의 지배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이더리움월드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이 스마트 컨트랙트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주도권을 잃어가고 있으며 다른 네트워크가 그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경쟁상대가 나타나는 것은 생태계가 건강해지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그는 트론을 비웃으며 “만약 저스틴 선이 이더리움을 인수한다면, 난 인류에 대한 희망을 잃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의 공동 설립자 겸 경영 파트너인 카일 사마니(Kyle Samani)는 “자금력이 좋고 잠재력이 높은 블록체인이 결국 이더리움의 다년간의 패권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카일 사마니(Kyle Samani)는 ” ‘2017년에 뿌리를 내린 두 개의 프로젝트 Cosmos’와 ‘A16z’는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부문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포브스지의 인터뷰에서 테트라스 캐피탈(Tetras capital) 대표 알렉스 수나르보그(Alex Sunnarborg)는 “컨센시스(ConsenSys)가 최근 인력 감축을 단행한 사실은 보다 넓은 이더리움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