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TC 위원, 백트 암호화폐 선물 제안서 검토 재개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 보도에 따르면, 최근 댄 버코비츠(Dan Berkovitz)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이 “CFTC는 현재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인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 산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Bakkt)의 암호화폐 파생상품 관련 제안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승인 마감시한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CFTC는 암호화폐 혹은 블록체인을 무조건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새로운 혁신기술의 발전을 저해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사기와 조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건전한 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고 덧붙였다.

“CFTC는 혁신에 찬성한다. 우리는 반암호화폐나 반블록체인 태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새로운 기술을 얻기 위해 노력중이다. 우리는 나쁜 놈들을 시장에서 퇴출시키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또한 버코비츠(Berkovitz)는 “암호화폐 선물 옵션 시장에 대한 규제가 완성되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새로운 혁신 기술의 정착까지는 인내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백트(Bakkt) 승인은 여러 번 연기됐지만, CFTC는 SEC보다 암호화폐에 대해 더 우호적인 것 같다. 백트(Bakkt)에 대한 결정은 6개월 넘게 암호화폐 공동체에게는 큰 관심거리였다. 그것은 이미 여러 번 연기되었다.

연방 규제 기관이 잠재적으로 혁신을 억압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버코비츠(Berkovitz)는 “우리가 준비중인 규제는 새로운 혁신 기술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규제가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시장의 성장에는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CFTC 위원의 견해를 종합해 볼 때, 암호화폐 시장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생태계는 장기적으로 지속 성장할 분야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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