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설문조사, 약 50%가 2019년 가장 유망한 종목으로 XRP 선택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데일리호들(dailyhodl) 보도에 따르면, 일본 인터넷 대기업 GMO는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10,964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중 70% 이상이 “암호화폐는 장기 투자 항목”이며 “응답자 중 약 50%가 XRP를 2019년에 상승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암호화폐”로 선택했다.

한편, 현재 암호화폐 투자자 중 90%는 20세부터 40세 사이의 투자자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응답자의 약 70%가 암호화폐의 미래를 믿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해당 설문조사 응답자 중 95%는 약 100만 엔(약 8,961 달러)을, 약 77%는 10만 엔(약 896 달러) 이하를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응답자의 약 90%는 투자 시기에 대해 “비트코인이 기록적으로 높은 2017년 이후에 거래하기 시작했고 약 20%만이 2019년에 거래하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높은 수익률이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주된 이유라고 밝혔고, 시장 불안의 원인으로는 시장 변동성, 거래소 보안, 암호화폐 그 자체와 신뢰성을 들었다.

일본 금융청(FSA)이 2018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인 암호화폐 거래자는 350만 명에 이른다. 이 보고서는 국내 17개 암호화폐 거래소의 데이터를 종합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이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2018년 일본은 엔화가 암호화폐 시장을 장악하면서 세계 무역의 40~60%를 점유를 보였다.

코인힐스(Coinhills )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전 세계 비트코인 거래에서 일본 엔화(JPY)가 49.1%를 차지하고 미국 달러화가 45.8%로 앞질렀다. 현재 미국 달러화는 비트코인 거래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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