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 부사장 “최소 6곳 대형 은행, 스테이블코인 발행 고려중”

IBM은 대형 은행고객들에게 암호화폐로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IBM 블록체인 부문 부사장 제시 룬드(Jesse Lund)가 “최소 2곳의 미국 메이저 은행이 현재 JP 모건과 같이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미 해당 2곳의 은행과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관련해 초기 협의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BNK 금융지주의 부산은행 등 미국 외 6개 은행과 디지털 화폐와 관련해 협업을 진행중”이며 “이들 6개 은행은 스텔라(Stellar) 퍼블릭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IBM 결제 네트워크인 월드 와이어(World Wire)에 법정화폐로 지원을 받는 안정화코인을 발행할 의향서에 서명했다.

이들 6개 은행에는 필리핀에 본사를 둔 RCBC, 브라질의 방코 브라데스코, 한국의 부산은행 등 3개 은행이 확인되었으며 나머지 은행들은 “기타 검토를 거쳐 곧 지명될 예정이다”고 IBM 측은 말했다.

IBM의 금융 서비스용 블록체인 책임자인 제시 룬드(Jesse Lund)는 “우리는 제한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무분별하게 발행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이외의 시장부터 시작하고 있지만 얼마 안 가서 미국의 대형 은행들을 추가할 것”이라며 그 시기는 올해 3분기라고 계획의 일부를 언급했다.

“우리는 더 많은 은행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고 있고 더 많은 법정화폐를 디지털 자산으로 변환하는 스테이블 코인의 생태계 확대하기 위해 매우 노력하고 있다. 결국 중앙은행이 디지털 통화를 발행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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