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 레이팅스 설문 “60% 응답자, XRP 선호”

리플이 개발한 블록체인의 고유 토큰인 XRP는 지난 몇 달 동안 커뮤니티 사이에서 탁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리플은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암호화폐로 꼽힐 뿐 아니라 이 토큰은 상당 기간 세계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 2위 자리를 지켰다.

미국 소재 글로벌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8,5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60%의 응답자가 리플(XRP, 시가총액 3위)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그 외 24%는 ADA를, 12%, 4%는 각각 BTC, ETH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0.62% 하락한 0.31348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 결과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시장을 지배하고 있지만 유권자 8505명 중 60%가 XRP를 선호하는 암호화폐로 선택했다. 이것이 반드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화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선호하는 통화임에는 틀림이 없다.

2위는 24%로 카다노(ADA)이다. 카다노(ADA)는 “제3세대 블록체인”으로 몇 달 전만 해도 높은 선호도를 보였지만, 최근 IOHK 팀이 자신들의 로드맵 목표를 충족시키고 있음에도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인기가 저하되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12%의 득표율로 3위, 이더리움(ETH)은 4%의 선호도에 그쳤다.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의 전문가 팀은 이러한 조사에 근거하여 각 블록체인에 등급을 매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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