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비트코인, 2019년은 회복세 이어갈 것”

뉴스BTC(newsbtc) 보도에 따르면, 펀드스트랫 공동 창업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톰 리(Tom Lee)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2019년은 비트코인은 회복세를 나타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현재 사장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또한 그는 “JP 모건, Facebook과 같은 기업이 암호화폐 산업에 진입을 발표했고,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삼성전자도 움직이고 있다며, 앞으로 비트코인은 더 많은 분야에 도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톰 리(Tom Lee)는  이런 결론을 내리기 위해 기술적, 거시적, 근본적인 지표를 제시했지만, 비트코인 가격에 관해서 그가 수차례 전망이 들어맞지 않은 바 있다.

톰 리(Tom Lee)는 2019년은 “비트코인 회복의 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캐시(Bitcoin Cash) 하드포크 등 “하드포크 전쟁”과 관련해서는 ‘Craig S. Wright’가 ‘비트코인 ABC’측에 51% 공격을 감행한 것은 투자자들의 신뢰를 크게 해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하드포크 전쟁”이 이루어지는 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몇 주 동안 6,000 달러에서 3,000 달러 부근으로 급격히 떨어졌다. 따라서 그는 다시 6,000 달러 까지 상승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저항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비트코인 낙관론자인 톰 리(Tom Lee)는 결국 “심리가 호전될 때 시장이 급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여러 가지 긍정적 요인을 부각시켰다.

예를 들어 2018년에 달러 가치의 상승, 암호화폐 인프라 개선, 피델리티의 보관 솔루션과 백트 플랫폼의 출시,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술 지표인 비트코인 가격이 현재 200일 이동 평균선을 따라 안정적으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톰 리(Tom Lee)가 과거에도 비트코인 가격 예측에 엄청나게 틀렸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는 2018년도 1년 내내 비트코인 가격이 2017년 말에 세운 종전 최고 기록을 초과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물론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새로운 전망을 하면서도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지 않는 등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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