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빅(CVC), 암호화폐 결제 자판기 선보여…신원증명 기술 접목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최근 북미에서 개최된 IT·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서 분산형 아이덴티티 스타트업 시빅(CVC)이 몇가지 식품과 다양한 맥주 등을 암호화폐로 판매하는 자판기 3대를 선보였다.

해당 자판기는 몇 가지 식품 및 여러종류의 맥주를 판매한다. 자판기 한대당 가격은 15,000 달러며, 암호화폐 결제를 통해 나이 제한 및 신원 인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시제품 자판기는 시빅(CVC)이 올해 말 공식적으로 출시할 계획인 제품으로 사용자 나이를 확인하고 암호화폐로 결제를 할 수 있다. 현재 시빅(CVC)은 이 시제품에 대해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시빅(CVC)의 타이튜스 카필네안(Titus Capilnean)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우리의 신원증명 기술과 암호화폐 지불 기술을 통합하여 이러한 제품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카필네안(Capilnean)은 “지난 일요일 영업을 시작한 이후 이 자판기들이 하루에 약 150잔의 맥주를 즉, 총 10만 CVC(7,600달러)가량 팔았다”고 추정했다.

또한 카필네안(Capilnean)은 잠재적인 파트너들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시빅(CVC)은 이미 주류 유통을 개선하기 위해 다수의 업체들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