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호스킨슨, “JPM 코인, 사회적 효용 가치 없어”

홍콩 하이브리드 서밋(Hybrid Summit)에서 패널로 등장한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가 JP모건의 새로운 디지털 자산인 ‘JPM 코인’을 강하게 비판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데일리호들(The Daily Hodl) 보도에 따르면, 카르다노(Cardano)의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가 미국 대형 은행 JP모건이 발행한 ‘JPM 코인’을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JP모건의 행보에 대해 신랄히 비판하면서 ‘은행가들이 범죄자’라고 표현을 써가며 이것은 암호화폐의 철학과 완전히 배치된다”고 말했다.

또한 “JPM 코인은 중앙 집권화된 암호화폐로 대형 금융 기관이 만든 혐오스러운 작품”이며 “미연준(FRB) 혹은 대형 은행이 개발한 금융 수단 대부분은 사회적 효용이나 실질적 사용 가치와는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다.

“대형 금융 기관들은 범죄자들이다. 그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끔찍한 일들을 해 왔다. 그들은 세계 금융 질서를 어지럽혔고, 그들이 만든 규제와 잘못된 시스템으로  30억 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세계 금융 시스템에서 제외됐다. 그리고 전 세계는 그들의 나쁜 의도대로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또다시 ‘JPM 코인’이라는 잘못된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호스킨슨(Hoskinson)는 “IOHK가 정부를 더욱 효율화하고 지역에서 받아들일 블록체인 기반의 솔루션을 도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구의 전통적인 금융 기관들이 그동안 세계 경제에 깊은 상처를 남겼으며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분산화된 블록체인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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