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TC 위원장, 블록체인 금융 위기 대응방안 될 수 있어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J. Christopher Giancarlo)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워싱턴에서 열린 제4차 DC 블록체인 회의에서 “2008년에 블록체인을 적극 활용했다면, 금융 위기에 실시간 대응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거래 당사자간의 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2008년 금융 시스템의 비극적인 실패(systemic failure)를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안카를로(Giancarlo)는 블록체인 기술은 규제받는 모든 거래 참가자의 실시간 거래내역을 제공했을 것이며, 규제당국이 시스템적인 실패가 한창일 때 질서정연하게 시장을 유도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더 나아가 “현대식 인지 컴퓨팅 능력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은 시장 전반의 이상 징후들을 신속하게 식별하여 규제 당국에 제공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안카를로의 발언은 보도된 바와 같이, “JP모건 체이스의 북미 투자은행 부총재가 블록체인을 차기 글로벌 금융위기를 피하는 열쇠가 될 수도 있다”는 주장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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