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KISA, 민간주도 3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45억 지원

국내 뉴스 미디어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블록체인 시장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과기부는 3개 컨소시엄이 제안한 프로젝트에 총 45억원을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포넷이 주관하는 해당 컨소시엄들은 각각 탈중앙화 기부 플랫폼, 현대오토에버가 주관하는 블록체인 중고차 서비스 플랫폼, SK텔레콤이 주관하는 블록체인 ID·인증 플랫폼이다.

현대오토에버 주관 컨소시엄은 중고차 매입부터 판매까지 주요 이력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플랫폼을 개발키로 합의했다. SK텔레콤이 주관하는 컨소시엄은 중개자를 거치지 않고 사용자가 직접 관리하는 ID·인증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블록체인(blockchain)은 관리 대상 데이터를 ‘블록’이라고 하는 소규모 데이터들이 P2P 방식을 기반으로 생성된 체인 형태의 연결고리 기반 분산 데이터 저장환경에 저장되어 누구라도 임의로 수정할 수 없고 누구나 변경의 결과를 열람할 수 있는 분산 컴퓨팅 기술 기반의 데이터 대변 방지 기술이다.

이는 근본적으로 분산 데이터 저장기술의 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데이터를 모든 참여 노드에 기록한 변경 리스트로서 분산 노드의 운영자에 의한 임의 조작이 불가능하도록 고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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