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법안, 대마초 관련 기업들로부터 세금 납부 합법화 할 것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원들은 대마초 관련 사업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수수료와 세금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이 법안은 2월 21일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 의해 상정되었다.

이 법안은 2020년 1월 1일부터 소비세나 재배세를 내려고 하는 대마초 관련 회사들로부터 물리적인 자산이나 법정화폐에 고정되는 안정화코인을 캘리포니아 주, 시, 카운티 세무서에서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 법안은 다음과 같이 추가적으로 쓰여 있다.

대마초 사업은 미국 내 여러 주에서 합법화됐지만 대마초 사업은 은행으로부터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이 중 대부분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확보하고 있어 여전히 연방법에 따라 불법으로 간주되는 산업에 대한 서비스 제공이 금지돼 있다.

캘리포니아 주 재무장관 피오나 마(Fiona Ma)는 최근 미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대마초 사업자에 대한 세금 징수 과정에 대해 증언했다. 그녀는 “일부 사업주들은  세금을 내기 위해 분기별로 우리 사무실로 350마일 넘게 운전을 해야한다”며 현재의 비효율적인 업무처리에 대해 증언하기도 했다.

2017년 대쉬(Dash) 네트워크는 대마산업 결제 옵션을 구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대쉬(Dash)는 현금박스, 금고, 경비원들 부분을 효율화해 기존의 비용을 10-15%가량을 절감할 것을 목표로 한다고 알려졌다.

다른 미국 주들도 세금 납부를 암호화폐 방식으로 허용하는 법안을 도입하고 있다. 지난 1월 미국 뉴햄프셔 주 의원들은 국가지급비용으로 비트코인(BTC)을 받아들이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2020년 7월 1일부터 국가가 세금 지불을 암호화폐도 수용한다는 계획으로 발의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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