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회계법인 PwC “살아남은 ICO 프로젝트, 세상을 바꿀 것”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비트코인닷컴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회계법인 PwC 아 총괄인 헨리 마슬라니언(Henri Arslanian)이 “살아남은 ICO 프로젝트 회사들은 아마도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세상을 바꿀지도 모른다”이라고 전망했다.

2018년에 진행한 ICO 프로젝트를 포함한 모든 스타트업들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보스톤 칼리지가 실시한 2018년 1월 연구에서는 총 120억 달러를 모금한 4003개의 ICO를 평가했는데, 신규 ICO의 44.2%만이 출시 후 120일 이상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CO 자문회사 ‘Satis Group’은 “시가총액이 5000만 달러 이상인 토큰의 81%가 사기극으로 판명됐다”며, 전 세계 산업 참가자들에게 암호화폐 지도를 제공하는 한편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여전히 끔찍한 결과를 맞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암호화폐 기업은 업계 특성상 ‘재무관리’라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는 시장이 호황일 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시장이 무너져내릴 때 더 큰 악영향으로 다가온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날 “시장이 불황을 겪는 기간동안 ICO 프로젝트는 크게 줄었지만, 암호화폐 업계에 전통 엔젤투자 및 VC 투자는 증가하고 있다. 향후 수개월 내 크고작은 인수합병이 잇따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2018년 상승기에서 일어났던 것과 비슷하며 업계의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놀랄 일이 아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및 자금, ICO, STO, 금융 기관 및 정부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회사들이 문을 닫겠지만 일부는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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