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도이치텔레콤, 블록체인 신분증 분야 MOU 체결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독일 통신회사인 도이치텔레콤과 함께 모바일 블록체인 신분증 서비스 등 블록체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SK텔레콤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19” 기간 중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도이치텔레콤 산하 연구소인 T-랩스(T-Labs)와 블록체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SK텔레콤에 따르면, 현재는 온라인상에서 회원 가입이나 온라인 구매 등을 위해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공개하여 오프라인상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는 경우에 모든 정보가 노출된다.

해당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각종 본인 확인 절차를 더욱 안전하고 간소화 할 수 있다는 게 SK텔레콤 측의 설명이다.

또한 양사는 해당 서비스를 기반으로 신원 확인, 출입 통제, 각종 온라인 구매 등 민간 분야뿐 아니라 신분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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