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암호화폐 관련 법안 순조롭게 정비중…”와이오밍주, 암호화폐 관련 법안 추가 통과”

미국 와이오밍주는 주(州)를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사업의 최고의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몇 가지 법안을 통과시켰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와이오밍주 하원이 최근 암호화폐 규제 관련 핵심 법안 2개(HB0074와 HB0185)를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54:2로 하원을 통과했고, 그 다음 날에 상원에서 29표를 얻었으며 반대표는 없이 통과됐다.

‘HB0074 법안’은 전통 뱅킹 서비스에 이용 제한이 있던 블록체인 포함 일부 산업의 제약을 해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HB0185 법안’은 토큰 형식의 증권(STO) 발행을 허가한다는 내용이다.

이 법안에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정의는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형식으로 저장되고 디지털 소비자 자산, 디지털 증권, 가상 통화를 포함하는 경제, 소유권 또는 접근권의 표현”로 규정하고 있다.

일단 이 법안이 승인되고 마크 고든 주지사의 서명을 받게 되면, 공식적으로 7월 1일부터 법이 시행될 것이고, 디지털 자산을 상업법 안에 있는 재산으로 분류할 것이다.

앞서 와이오밍주 하원은 기존 현행법 내에서 디지털 자산을 분류하고, 디지털 자산을 미국 통일상법전 내에서 자산으로 명시하는 SF0125 법안을 통과 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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