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암호화폐 채굴업자, 비트코인 74만 달러 도달?

중국계 암호화폐 채굴풀(mining pool)인 풀린(Poolin)의 공동창업자 주파(Zhu Fa)는 비트코인 가격이 500만 위안(약 73만80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주파(Zhu Fa)는 “지금은 ‘곰 시장’에 가깝다”고 지적하며, 다음 황소 시장에서는 이전보다 가격이 10~20배 정도 오를 것으로 예측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2017년 비트코인 당 2만 달러 고지를 초래했던 것과 같은 대규모 가격 급등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음 번 황소 장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공간의 다양한 측면의 전문가들로부터 예측은 다양하다. 2018년 4월 블록체인(blockchain) 행사 때 투자 재벌 팀 드레이퍼는 2022년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25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주 초 디지털 통화 그룹과 그레이스케일 투자사의 대표이사 겸 설립자인 배리 실버트는 대부분의 디지털 토큰의 가치는 “0”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또 “대부분의 ICO는 단지 돈을 모으기 위한 시도였을 뿐, 토큰에 대한 용도는 전무하다”고 언급했다.

주파(Zhu Fa)의 채굴풀인 풀린은 전 세계 네트워크 점유율이 10.45%에 이른다. 현재의 베어마켓은 암호화폐 채굴업자들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오늘 아침 일찍, 영국에 본부를 둔 암호화폐 채굴업체 아르고 블록체인(Argo Blockchain)은 비용 절감을 위해 사업을 재편성하고 있다고 발표하는 등 업계는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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