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도시, 스마트 시티를 위해 암호화폐 공식 거래수단 채택

노르웨이의 민간 자본주의 도시인 리버스타드(Liberstad)는 블록체인으로 움직이는 스마트 시티 플랫폼 기반 암호화폐를 공식 거래 수단으로 채택했다고 한다.

2015년에 설립된 리버스타드(Liberstad)는 정부의 간섭으로부터 독립적인 도시 사회를 만들려는 비영리 단체인 리버스타드 협회(Liberstad Draft Association)가 운영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협회는 민간 부문의 자금후원 서비스를 위해 세금을 감면한다. 이 프로젝트는 2017년 비트코인이나 노르웨이의 법정화폐로 처음 팔렸고, 약 100명의 예비 거주자들이 2018년 4월까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한다.

존 토랄프 홈즈랜드(John Toralf Holmesland) 리버스타드 대표는 “이 프로젝트의 영감을 자유주의 이념과 비압축적 원칙 덕분”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사람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정부의 규제 없이 함께 살 수 있는 사회를 원한다. 우리는 정부의 강압이나 협박, 감시나 불필요한 폭력 없는 사회를 원한다.”

이 도시는 유일한 교환 매체가 될 “시티 코인”이라는 암호화폐를 채택했다. 즉, 국가적인 법정화폐는 금지된다.

미래 거주자들은 주민 정체성 관리, 시 전체의 시책에 대한 생성 및 투표, 재산등록, 계약보험 등 다양한 시민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통해 ‘시티 체인 플랫폼’과 연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리버스타드는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을 수용하기 위한 많은 미래의 스마트 시티들 중 하나이다. 특히 아랍에미리트연합은 2020년까지 두바이의 첫 블록체인 스마트 메가폴리스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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