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체이스, ‘JPM 코인’ 출시

IMAGE DISTRIBUTED FOR JP MORGAN CHASE - Jamie Dimon, JP Morgan & Chase Co. Chairman and CEO, discusses the impact of The Fellowship Initiative, Monday, June 23, 2014, at JPMorgan Chase Headquarters in New York. The expanded Fellowship Initiative enrolls young men of color in Chicago, Los Angeles, and New York City in a multi-year hands-on enrichment program that includes academic, social and emotional support. (Photo by Diane Bondareff/Invision for JPMorgan Chase/AP Images)

“미국의 JP모건 체이스(JPM)가 미국 은행 최초로 자체 암호화폐 출시를 시작한다”고 CNBC가 2월 14일 보도했다.

JPM의 블록체인 팀을 이끌고 있는 우마르 파루크(Umar Farooq)는 CNBC에 출연해 은행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에 고무된 모습을 보였다.

“블록체인 관련 어플리케이션은 솔직히 끝이 없다. 기업과 관련된 분산원장이 있는 곳이라면 누구나 이것을 사용할 수 있다.”

‘JPM Coin’은 처음에는 주요 기업들의 글로벌 송금분야에 정착하는 것을 1차 목표로 하며, 현재 SWIFT와 같은 현존하는 옵션들을 더 발전시켜 하루 이상 걸리는 거래를 단축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거대 금융회사의 CEO 제이미 디먼(Jamie Dimon)이 비트코인을 공개적으로 “사기”라고 부르기도 했다.

암호화폐 연구기관 델피디지털(DelphiDigital)의 톰 쇼네시(Tom Shaughnessy)는 “글로벌 투자 은행 JP모건 체이스가 자체 발행하는 JPM코인(JPM Coin)이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서비스 업체 리플사와 리플(XRP) 코인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리플의 브레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암호화폐에 대한 전통 은행 입장이 바뀌고 있다. 하지만 폐쇄적인 네트워크 형식의 JPM은 시장 잠재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대체로 JP모건 코인은 중장기적으로 비트코인에 호재가 될 것”이라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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