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비트코인 억만장자, “암호화폐 봄 2020년에 온다”

중국의 비트코인(BTC) 억만장자 자오둥(Zhao Dong)은 암호화폐의 봄은 2020년에나 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 소식은 현지 메신저 위챗의 공개 채팅에서 공유되었다.

홍콩에 본부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실질적인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자오둥(Zhao Dong)은 최근 ‘Bulls And Bears Elite Team’이라는 채팅에서 열린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자오동(Zhao Dong)은 비트코인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2017년 12월 암호화폐의 인기가 절정이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당시와 비교할 때 오늘날에는 아무도 비트코인에 신경이 많이 줄어들었다며 비트코인의 가격이 “수 만 달러”에 다시 도달해야또한 번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오동(Zhao Dong)은 2019년은 암호화폐 가격이 저점에서 횡보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견해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많은 기업이 사라질 것이다.

장기적 전망에 대해서는, 자오동(Zhao Dong)은 “암호화폐의 봄은 2020년에나 오는 반면, 암호화폐의 여름은 2021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한 암호화폐 거물이자 암호화ㅖ 거래 플랫폼 제미니 설립자인 ‘타일러와 캐머런 윙클보스’는 “겨울은 우리에게 내부적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준다”고 말한 바 있다.

암호화폐 시장 회복을 점치는 주역은 자오동(Zhao Dong)만이 아니다. 뉴욕에 본사를 둔 회사인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Fundstrat Global Advisors)는 최근 2019년 암호화폐 전망을 발표했는데, 이 전망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높은 가격을 전망하며 점진적인 상승을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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