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개발자, “콘스탄티노플,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피터스버그(Petersberg) 업데이트가 이더리움 테스트넷인 롭스텐(Ropsten)에 이미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콘스탄티노플이라고 불리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는 하드 포크라고도 알려진 일련의 역호환성 변화를 이더리움에 적용하려 하고 있다.

피터스버그는 지난 1월 콘스탄티노플 업그레이드가 일련의 버그 발견(EIP1283)으로 연기되기 전 이미 콘스탄티노플을 도입한 테스트넷들에서 EIP1283을 제거하기 위해 고안됐다. 핵심 개발자들은 콘스탄티노플이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블록번호가 설정되었고 이제 클라이언트에서 하드코드가 되어 잘 진행되고 있다.”

이더리움 재단의 개발을 관계를 담당하고 있는 허드슨 제임슨(Hudson Jameson)은 “EIP(Ethereum Improvement Propositions)라고 불리는, 5개의 EIP 중 4개의 EIP가 실제로 메인 네트워크, 즉 메인넷에서 활성화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기술적 목적을 위해 업그레이드는 두 부분으로 동시에 전개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피터스버그는 향후 콘스탄티노플 업그레이드와 연계해 메인넷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허드슨 제임슨은 “클라이언트 버전인 Geth와 Parity 역시 정해진 블록 고도에서 피터스버그를 적용할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임슨은 “(콘스탄티노플 업그레이드)계획대로 잘 되고 있다. 블록 고도가 설정되었고, 클라이언트 버전에서의 준비도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더리움 개발진은 728만 번째 블록에서 콘스탄티노플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고 예상 시기는 2월 27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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