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H, 아발란체 도입 검토…”이더리움 보다 10배 빨라”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비트코인닷컴 보도에 따르면, BCH 개발자 및 커뮤니티에서 프리 컨센서스(Pre-consensus) 개념인 아발란체(Avalanche) 도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지고 있다.

이 프로토콜은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실시간으로 노드와 통신한다. 아발란체(Avalanche)가 노드 네트워크를 문의하고, 그들에게 두 개의 상충되는 거래 중 어떤 것이 선호되는지를 사전 컨센서스에 오도록 요구하게 된다.

실제로 해당 방안은 풀 노드 클라이언트 중 하나인 BCHD에 대한 적용이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가브리엘 카르도나 비트박스(Bitbox) 창업자는 “최종적으로 확인된 속도는 이더리움과 비교해 10배 정도 빠르다”고 밝혔다.

BCH 개발자 겸 비트박스(Bitbox) 설립자인 가브리엘 카도나(Gabriel Cardona)는 트위터에서 “트랜잭션은 1.559723305초 만에 완료되었는데, 이는 이더리움 보다 10배 빠른 것이다. 엄청난 게임 체인저”라고 설명했다.

BCH 체인에서 아발란체(Avalanche)는 프리 컨센서스(Pre-consensus)에만 사용되며 원래 작업 증명 메커니즘과 병행된다. 많은 BCH 개발자와 지지자들은 프리 컨센서스(Pre-consensus)가 BCH 네트워크를 훨씬 더 견고하게 만들 것이라고 믿는다.

과거에 비트코인 ABC의 개발자인 아마우리 세취(Amaury Secheet)도 “이 프로토콜이 동기화를 훨씬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ABC의 개발자는 작년 10월 이탈리아 사토시 비전 콘퍼런스에서 아발란체(Avalanche)의 이점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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