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CEO : “백트, 2019년 연말 출시 예정”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거래소업체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ICE)의 CEO 제프 스프레처(Jeff Sprecher)가 “ICE의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백트(Bakkt)는 2019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재무보고 회의의 주제는 ICE의 4분기 및 2018년 연간 실적이었으며, 이와 관련해 스프레처는 “전략적인 부분에서 백트를 포함 10억 달러가 넘는 비용을 지출했다”고 설명했다.

ICE는 뉴욕증권거래소와 함께 23개 주요 글로벌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의 CFO인 스콧 힐(Scott Hill)은 현재의 재무 실적을 바탕으로 백트(Bakkt)가 가져올 장래 실적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스콧 힐(Scott Hill)은 “백트(Bakkt)에 대한 투자는 1분기 가동률을 기준으로 2천만 달러에서 2천 5백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며 백트(Bakkt)의 진척상황과 투자 내역을 업데이트 했다.

백트(Bakkt)를 포함한 최근의 투자로 예상되는 수익이나 수익 증대에 대해 질문에 대해, 스프레처(Sprecher)는 암호화폐 플랫폼을 ICE의 “달콤한 베팅”이라고 설명했다.

“이것은 큰 베팅이고, ICE가 전형적으로 사업을 하는 방식과는 매우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백트(Bakkt)는 올해 말에 출시될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아주 잘 되어가고 있다.”

백트(Bakkt)는 자체 사무실과 관리팀,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ICE와는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인프라가 스타벅스와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많은 유명 투자자와 파트너를 끌어들였다.

스콧 힐(Scott Hill)는 “백트(Bakkt)가 2019년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장기 프로젝트에 가깝다”고 말했다.

ICE는 2018년 8월 디지털 자산 플랫폼 출범을 처음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19년 초에 출범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와의 협의가 진행 중이어서 출시 일정을 연기했다.

2월 9일 토요일, ICE는 1월 중순에 처음 발표된 로젠탈 콜린스 그룹(Rosenthal Collins Group)의 첫 번째 자산 인수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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