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탈중앙화 거래소 테스트버전 곧 출시”

바이낸스 탈중앙화 거래소 테스트넷은, 바이낸스 CEO인 창펑 자오에 의하면, “두 주 안에 출시가 예정”이며, 기축통화로 사용될 바이낸스코인(BNB)을 현재 ERC20 토큰에서 바이낸스 체인(Binance Chain)으로 옮길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17년 이 회사의 1500만 달러 ICO에서 발행된 바이낸스 코인(BNB)은 ERC20 토큰에서 옮겨져 바이낸스 체인(Binance Chain)을 기반으로 운영되게 된다.

또한 그는 “바이낸스 체인은 코스모스(Cosmos)의 텐더민트(Tendermint) 프로토콜에 의해 구축되는데, 위임 지분 증명(DPoS)과 비잔틴 장애 허용(BFT)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채택했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각 거래로부터 소액의 수수료를 받게 되며, 바이낸스 체인(Binance Chain)에서 토큰을 출시하는 프로젝트에는 상장 수수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창펑 자오는 “스팸이나 사기 프로젝트를 줄일 수 있게되어 시장을 더욱더 투명하게 많들게 될 것”이라며 “우리가 초기 단계에서 그 영향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검증자가 더 많이 참여하고 우리의 영향력도 줄어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체인(Binance Chain)의 검증자 수는 주로 성능상의 이유로 다른 일부 공개 블록체인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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