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채굴 보상 감소로 시장 회복 촉매재 될 것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모두 1월 말 이후 약 3% 반등하며 현재 좁은 변동폭을 보이며 낮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한 애널리스트가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및 이더리움의 보상 시스템에 따른 반감기가 다가옴에 따라 이 디지털 암호화폐 가격을 회복시킬 촉매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총 발행량이 정해져 있어 세계 인구의 1%로 가정했을때, 0.28BTC만을 보유할 수 있다고 전 구글의 제품개발 이사인 스티브 리가 밝힌바 있다. 여기에 초기 기술적 노련함이 부족한 시기에 분실된 비트코인을 감안하면 그 수치는 더 낮아진다.

여러 분석가들은 반감기가 도래하기 전에 이미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한다는 믿음이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블록생성에 필요한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들 경우 이는 암호화폐 시장 가격 흐름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여 가격 추세를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트코인의 경우, 올해 8월에 블록 보상이 줄어들고, 이더리움은 2월에 33% 줄어 든다. 또한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약 1년 후에 도래한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의 보상이 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 도래하기 전약 12개월 전에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현재의 속도대로라면, 비트코인 채굴 보상에 대한 반감기는 2020년 5월 경으로 예상된다. 보통 암호화폐 장기 투자자들에게 블록 보상은 시장의 회복하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간주된다.

시장의 추세를 전환할 뚜렷한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반감기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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