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카 메인넷 활성화…”샤딩 최초로 적용”

이더리움과 유사한 스마트 컨트랙 플랫폼인 질리카(Zilliqa)가 메인넷을 선보이며 샤딩(sharding)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최초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되었다.

질리카 팀은 ‘샤딩’이라는 노드 분산 기술로 기존 이더리움에 비해서 1000배 가량 빠른 초고속 거래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초당 2,500의 처리 속도를 주장하고 있다.

이더리움과 달리 질리카는 지분증명방식(Proof-of-Stake) 모델로 전환할 의사가 없으며 대신 “확장성 향상 경로”를 모색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샤딩은 블록체인이 모든 노드에서 작업 또는 트랜잭션을 처리할 필요가 없도록 하고, 네트워크 전체에 작업량을 분산시킨다. 이 방법은 가능한 거래량을 크게 늘리기 위한 것이이다.

질리카 체인은 작업증명방식을 PBFT 방식의 합의 메커니즘에 의해 수행하고 있다.

개발자인 이반 청은 페이스북 블록체인 기술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질리카 팀의 일원이다. 과거에는 애플에서 10여년간 개발을, 페이스북에서 3년간 개발에 참여했다.

대표를 비롯한 여러 팀원들은 싱가폴 국립 대학 출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질리카 팀은 연구 개발에 집중되어 있는데, 상대적으로 다른 코인들과 경쟁 할 수 있는 마케팅 분야가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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