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금융감독국, 비트코인 ATM 운영사에 라이선스 발급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지난 31일 미국 뉴욕주 금융감독국(NYDFS)이 뉴욕 소재 암호화폐 ATM 서비스 업체 커튼우드 벤딩(Cottonwood Vending LLC)에 암호화폐 관련 영업 허가를 발급했다.

커튼우드 벤딩(Cottonwood Vending LLC)은 금융감독국이 정식 라이선스를 발급한 3번째 비트코인 ATM 운영사로, 앞서 금융감독국은 코인소스(Coinsource), 리버티X(LibertyX) 등 비트코인 ATM 업체에 라이선스를 발급한 바 있다.

금융감독국은 2015년과 2016년에 단 1건, 2017년에 2건만 부여한 것에 비해 2019년 1월에만 3건의 가상 통화 면허를 수여하는 것을 최근 확대해 왔다.

이전에 코인소스(Coinsource)는 3년간의 신청 과정을 거쳐 2017년 11월 낙찰된 비트코인 ATM 사업자로서는 처음으로 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 또한 리버티X(LibertyX)는 “이달 초 기존 ATM에서 직불카드를 이용해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시되는 동안 고객들은 캘리포니아, 텍사스, 워싱턴의 특정 상점에서만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지만 동사는 앞으로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커튼우드(Cottonwood)의 CEO이자 설립자인 애니엘로 잠페라(Aniello Zampella)는 “일반인도 당사의 ATM에서 현금을 사용하여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잠페라(Zampella)는 “여러 지역에서 우리와 계약을 맺은 모든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을 계속해서 거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