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모건 스탠리 이사장, 비트코인 선물·ETF 필요성 의문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 보도에 따르면, 전 모건스탠리 이사장 패트릭 스프링거(Patrick Springer)는 “비트코인 선물과 ETF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이라며 회의적인 입장을 들어냈다.

그러면서 그는 “2017년 말부터 이어진 암호화폐 시장의 폭락으로 인한 손실과, 규제 불확실성을 볼 때 아직 시장이 거쳐야하는 부분들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또한 “월스트리트에 있는 많은 대형회사들이 블록체인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비용 절감 효과와 시장 규모를 입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패트릭(Patrick)은 “핵심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선물과 ETF에 대한 수요는 아직 어느정도 인지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안정화코인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새로운 형태의 블록체인 기반의 증권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ICO는 현재 증권 당국의 인정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시장에 진입했다”며 “이로 인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화된 것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가격 폭락에도 불구하고 패트릭(Patrick)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증권이 존속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안정적 거래소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고 투자자들이 볼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블록체인 증권도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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